윤 당선인, 충청권 방문 이틀째..대전 · 충북서 민심 행보
김기태 기자 2022. 4. 2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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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29일) 충청권 방문 이틀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윤 당선인은 이날 대전과 충북 청주·진천 찾습니다.
전날은 충남 아산·천안·홍성·예산·대전 등 5개 도시를 차례로 방문하고 지역 균형발전 공약 이행을 약속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대선이 끝난 뒤 대구·경북, 호남, 부산·경남, 인천 등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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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29일) 충청권 방문 이틀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윤 당선인은 이날 대전과 충북 청주·진천 찾습니다.
지역 산단과 재래시장을 두루 돌아보며 민심을 청취한 뒤 1박 2일 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상경할 예정입니다.
전날은 충남 아산·천안·홍성·예산·대전 등 5개 도시를 차례로 방문하고 지역 균형발전 공약 이행을 약속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대선이 끝난 뒤 대구·경북, 호남, 부산·경남, 인천 등을 방문했습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연합뉴스)
김기태 기자KK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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