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 윤경호의 아쉬운 퇴근→영업 7일 차 신메뉴 대성공 [종합]

박상후 기자 2022. 4. 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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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어쩌다 사장2'에서 배우 윤경호가 뜻깊은 추억을 쌓고 퇴근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 10회에서는 차태현, 조인성의 진두지휘 속 따스함이 넘치는 영업 7일차가 담겼다.

이날 서울로 올라갈 준비를 하던 윤경호는 빈카운터에 어린 손님이 등장하자 지체 없이 향했다. 어린 친구들은 1450원 밖에 없었고,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지 못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를 본 윤경호는 마음이 쓰여 차태현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결국 어린 손님들은 윤경호의 배려 속 원하는 물건을 구매했다. 또한 그는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물엿을 찾지 못하는 조인성, 애호박 가격을 물어보는 차태현에게 도움을 줬다. 이에 멤버들은 "가면 안 된다. 점심 장사만 해라"라고 부탁했다.

이후 윤경호는 가방을 챙긴 뒤 "선입선출을 잘해야 된다"라며 마지막까지 설현, 박효준에게 인수인계를 했다. 멤버들은 아쉬움을 담은 노래로 윤경호를 떠나 보냈다. 서운한 나머지 박효준은 윤경호와 코인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정오가 되자 멤버들은 본격적인 점심 장사에 돌입했다. 오늘의 점심 메뉴는 떡국, 매운 김치 볶음밥, 대게 라면이었다. 먼저 조인성은 황태 대가리, 다시마, 멸치 등을 넣고 떡국 육수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대접에 참기름, 통깨를 미리 담아놓고 매운 김치 비빔밥 세팅까지 마쳤다.

첫 번째 손님은 네 명의 농협 직원이었다. 이들은 시그니처 대게라면 2개, 떡국 1개, 매운 김치 비빔밥 1개를 주문했다. 떡국을 담당하게 된 설현은 즉시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 양지, 국간장, 만두 등을 가득 넣어 만들었다.

그 시각 박병은은 손님들에게 "보통 점심 식사는 어디서 하냐"라고 궁금해했다. 이를 들은 농협 직원들은 "구내식당에서 먹는 편이다. 요즘 직원들이 선물 세트를 포장하는데, 야근하는 직원들을 위해 나온 거다"라고 밝혔다.

특히 박병은은 "이 동네는 다 유명한 것 같다. 여기는 생고기가 인기 있더라. 못 먹어봤는데 팔았다. 생고기 좀 썰어다 드리냐"라고 영업을 시작했다. 그러자 손님들은 "여기 좀 떠서 오면 좋을 것 같다"라며 생고기를 구매했다.

어쩌다 사장2


점심 시간에도 계산대는 손님이 가득했다. 조인성은 담배 납품 검수를 했으며, 차태현은 어린 손님에게 아이스크림을 판매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손에 쥐고 있는 아이스크림을 건네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다음 손님은 병원 직원들이었다. 박효준은 이들에게 "메뉴가 일단 떡국이다. 소고기 양지가 기막히게 많이 들어간다. 매운 김치 비빔밥은 진짜 도전하실 분들만 먹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했다.

손님들은 떡국, 대게 라면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진짜 맛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매운 김치 비빔밥은 호불호가 갈렸다. 취향에 따라 다른 비빔밥 평가를 확인한 조인성은 "맛있게 매우면 다행인 거다"라고 안심했다.

영업 2일 차에 마트를 방문했던 재율이 역시 점심 식사를 위해 형들과 함께 찾았다. 특히 재율이는 설현이 만든 떡국을 주문했다. 이를 알게 된 설현은 재율이에게 "내가 만들었다고 하니까 떡국을 먹는다고 한 거 아니냐"라고 궁금해했다. 당황한 재율이는 "원래 떡국 좋아한다"라고 쑥스러워했다.

점심 영업을 마치고 오후 영업에 돌입한 차태현, 박효준, 설현은 마트의 주력 상품인 과자가 비기 시작하자 창고에서 가져왔다. 눈에 띄는 빈 공간부터 채우기 작업을 시작한 이들은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노력한 두 사람은 차 보이는 매대를 확인하고 뿌듯해했다.

저녁 메뉴는 윤경호가 가져온 어머니표 반찬 중 미처 먹지 못했던 제육볶음, 박병은이 방어와 함께 가져온 제주산 뿔소라였다. 손녀와 함께 찾은 노부부부터 농협 조합장, 중국집 사장 등은 신메뉴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맛있게 먹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늦은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알바즈 박효준은 "지역만의 색깔과 유대감이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설현도 "뭔가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정말 재밌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어쩌다 사장2']

설현 | 어쩌다 사장2 | 윤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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