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1분기 영업익 1016억 전년比 22%↑ "중고차 확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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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는 올해 1분기(1~3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33억원으로 30.39%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0.62% 증가한 707억원을 기록했다.
산업자재 부분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7676억원이다.
영업이익도 50% 증가한 769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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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아라미드 '규모의 경제' 실현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효성첨단소재는 올해 1분기(1~3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33억원으로 30.39%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0.62% 증가한 707억원을 기록했다.
산업자재 부분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7676억원이다. 영업이익도 50% 증가한 769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력 제품 타이어 보강재가 중고차 구매 증가 효과를 얻었다. 고인치(Inch)의 타이어가 탑재되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선호도 상승이 실적 확대로 이어졌다. 또한 탄소섬유·아라미드 모두 증설을 통한 '규모의 경제'를 달성했다.
스판덱스를 포함한 기타 부분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57억원, 24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3% 감소했다.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중국 봉쇄 조치로 전력 비용 증가한 영향이 발생했다"며 "증설 효과와 판매가격 상승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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