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KT, 내달 2일 '맘편안폰' 출시.."아버님댁에 놔드려야 겠어요"

오현주 기자 2022. 4. 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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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내달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12'를 기반으로 한 '맘편안폰'을 출시할 전망이다.

'맘편안폰'은 올해 KT가 단독 출시하는 세번째 스마트폰이다.

'맘편안폰'은 스마트폰 사용이 비교적 어려운 고령층을 겨냥한 일종의 '효도폰'으로, 돌봄기능이 탑재됐다.

'원격제어' 기능은 보호자에게 '맘편안폰'을 작동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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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12 기반 '삼성 중저가폰'..고령층 대상 효도폰
삼성전자 지난해 출시한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12'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KT가 내달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12'를 기반으로 한 '맘편안폰'을 출시할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2일 27만원대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맘편안폰'은 올해 KT가 단독 출시하는 세번째 스마트폰이다. 지난 3월 갤럭시 '엑스커버(XCover) 5' 모델 기반 29만원대 키즈폰 '신비 키즈폰2'를 발표했다. 또 '갤럭시M33'을 모델로 40만원대 보급형 기기 '갤럭시 점프2'를 이달 21일 출시했다.

'맘편안폰'은 스마트폰 사용이 비교적 어려운 고령층을 겨냥한 일종의 '효도폰'으로, 돌봄기능이 탑재됐다.

신제품은 Δ원격제어 Δ안부묻기 Δ부재중 전화 확인 Δ잠금해제 확인이 특징이다.

'원격제어' 기능은 보호자에게 '맘편안폰'을 작동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을 말한다. 자녀는 '맘편안폰'에 탑재된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기기 화면을 확인하고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안부묻기'는 보호자가 설정한 요일·시간에 미리 작성한 안부 메시지를 맘편안폰 이용자에게 보내주는 것을 말한다.

'부재중 전화 확인'은 이용자 기기에 부재중 전화가 최소 5회·최대 15회 누적됐을때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기능이다.

'잠금해제 확인'은 일정 시간동안 휴대전화를 잠금한 경우가 아예 없으면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갤럭시A12를 기반으로 한 만큼 기기 성능은 기존과 동일하다. Δ6.5인치 HD+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 Δ3기가바이트(GB) RAM Δ5000밀리암페아(mAh) 대용량 배터리를 제공한다. 출고가는 27만5000원이 유력하다.

뒷면에는 '쿼드(4개)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Δ메인 4800만 화소 Δ초광각 500만 화소 Δ심도 200만 화소 Δ접사 200만 화소를 포함한 네 가지다. 앞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갈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올3월 단독 출시한 키즈폰 '신비 키즈폰2'의 콘텐츠 차단·TV 시청관리 앱처럼 자체 기본앱을 탑재해 고령층의 생활을 도울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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