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출범 5월 전국 2만295가구 공급.. 서울, 단 한 곳도 없어

김서연 2022. 4. 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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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출범하는 5월 한달 간 전국에서 2만295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의 대어급 분양단지였던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과 신반포15차, 홍은13구역 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 단지들의 분양일정이 지연되면서 서울 분양은 단 한건도 없다.

경기에서는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물량이 풀린다.

옥정신도시의 마지막 일반분양으로 알려진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과 후분양 단지로 빠르게 입주가 가능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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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새 정부가 출범하는 5월 한달 간 전국에서 2만295가구가 공급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부동산 정책 발표 시점을 연기하면서 건설사들도 분양일정 눈치싸움에 들어간 모양새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는 2만1284가구(사전청약·신혼희망타운·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일 기준)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만295가구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6013가구(29.63%)이며, 지방은 1만4282가구(70.37%)다.

시도별로 경기 5851가구(10곳, 28.83%)로 가장 많고, 경북 4108가구(4곳, 20.24%), 부산과 전남이 각각 2424가구(4곳, 11.94%) 등의 순이다.

서울의 대어급 분양단지였던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과 신반포15차, 홍은13구역 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 단지들의 분양일정이 지연되면서 서울 분양은 단 한건도 없다.

경기에서는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물량이 풀린다. 옥정신도시의 마지막 일반분양으로 알려진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과 후분양 단지로 빠르게 입주가 가능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등이 있다.

또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물량인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광주 지역 첫 2층집 구조 아파트인 '금남로 한신더휴 펜트하우스'와 비규제지역 경남 김해시에서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 전용면적 110㎡가 100% 추첨제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남 영광군에서는 첫 힐스테이트 단지인 '힐스테이트 영광'이 분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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