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첫 올림픽서 부정출발 실격→4년간 스타트 연습만 만번 이상"(신랑수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태환이 올림픽에서 부정 출발 실격이라는 뼈아픈 경험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켰던 사연을 공개했다.
박태환은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는데 4년 동안 내가 어떻게 하면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까 생각했고 주야장천 수영만 했다. 스타트 훈련을 만 번 이상 했다"라며 "창피하긴 한데 제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어린 친구들한테도 연습 때 피눈물 흘려보고 쓰러져 봐야 시합 때 안 쓰러지지 그렇지 않으면 시합 때 제일 힘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태환이 올림픽에서 부정 출발 실격이라는 뼈아픈 경험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켰던 사연을 공개했다.
4월 27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박태환이 수영 후배들에게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남겼다.
박태환은 빵을 17만 원어치나 사서 성동구에서 인천에 있는 운영 중인 수영장으로 갔다. 박태환은 원장, 친누나는 대표로 일을 함께 했다.
원장이지만 직접 지도는 하지 않고 있다는 박태환은 “저는 강습은 아직 안 하고 있고 프로그램만 맡아서 하고 있다. 제가 가르치면 몰림 현상이 있을 수 있어서 프로그램만 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직원 회의에서 박태환은 수업 진행 방향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태환은 “레벨 높은 친구는 아직 많이 없지 않나. 개개인마다 가르치는 스타일이 다른데 운동 선수는 끝이 올림픽이지 않나”라며 “좋은 경험이긴 한데 창피한 추억이다”라며 14살 때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해 부정 출발로 실격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박태환은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는데 4년 동안 내가 어떻게 하면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까 생각했고 주야장천 수영만 했다. 스타트 훈련을 만 번 이상 했다”라며 “창피하긴 한데 제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어린 친구들한테도 연습 때 피눈물 흘려보고 쓰러져 봐야 시합 때 안 쓰러지지 그렇지 않으면 시합 때 제일 힘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당시 박태환은 피나는 노력 덕분에 실격하고 4년 후에 한국에 수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안겼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빼고파’ 고은아, 부분 지방 흡입 고백 “그래서 건강 나빠져”
- 김혜수, 53세 열정에 천우희도 “멋있어요” 긴 다리 쭉 뻗고 무에타이
- 한혜진 “비싼 선물 하면 이별 후에도 계속 연락 와” 경험담 고백(연참3)
- 가비 남친 등장 “사진 보고 거절→첫눈에 반해” 강주은은 못마땅(갓파더)[어제TV]
- 곽정은, 전 연인에게 돈 쓰고 들었던 충격 멘트 “뇌리 깊게 박혔다”(연참3)
- 김숙 “태어나자마자 의사가 날 떨어뜨려, 얼굴에 멍들었다”(갓파더)
- “김지민과 술 많이 마셔” 성훈 고백에 김준호 발끈 (돌싱포맨)
- 박군♥한영, 신혼집 없는데 호텔 결혼식? “소규모홀, 감당 가능한 수준”(연예뒤통령)
- 딘딘 집→이탈리아 사는 둘째누나+혼혈 조카 공개(호적메이트)[결정적장면]
- ‘상습 도박’ 슈, 가슴 노출로 드러낸 진정성? 자충수 된 사과 방송 [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