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재고 부족' 바이든, 방산업체 전격 방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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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우크라이나에 보내는 무기를 생산하는 방위산업기업의 공장을 방문합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3일 앨라배마주의 록히드마틴 시설을 방문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으로 일부 무기의 재고가 부족하다는 지적까지 나오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의 추가 예산 배정을 호소하는 자리로도 이번 방문을 활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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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우크라이나에 보내는 무기를 생산하는 방위산업기업의 공장을 방문합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3일 앨라배마주의 록히드마틴 시설을 방문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과 같은 무기를 제조하는 곳"이라면서 우크라이나는 이들 무기를 바이든 행정부로부터 제공받아 러시아전에서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백악관이 외교 정책에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대통령의 미국 내 방문 일정을 활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상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전 발발 이후 취한 개별 조처에 대해 찬성 여론이 높지만, 바이든 대통령의 전반적 지지도는 바닥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으로 일부 무기의 재고가 부족하다는 지적까지 나오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의 추가 예산 배정을 호소하는 자리로도 이번 방문을 활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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