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누나 교수 임용에 명품 가방 선물.."내 이상형에 가까워" ('호적메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딘딘이 큰 누나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딘딘과 누나들이 과거를 회상했다.
딘딘은 "어렸을 때 '네모의 꿈'을 틀어놓고 두 사람한테 맞았다. 가해자는 모른다"고 주장했고, 큰 누나는 "때린 건 둘째뿐이다"라고 반박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딘딘은 "큰 누나가 갖고 싶어 했던 가방이라고 작은 누나한테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딘딘이 큰 누나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큰 누나가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딘딘과 누나들이 과거를 회상했다.
딘딘과 큰 누나는 집으로 돌아와 남매의 정을 확인했다. 휴대폰만 바라보던 두 사람은 둘째 누나와 영상 통화를 했다. 삼자대면에서 '네모의 꿈'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딘딘은 "어렸을 때 '네모의 꿈'을 틀어놓고 두 사람한테 맞았다. 가해자는 모른다"고 주장했고, 큰 누나는 "때린 건 둘째뿐이다"라고 반박했다. 화면 속 둘째 누나는 "처음에는 놀이로 시작했지만 흥에 취해 철이(딘딘)의 엉덩이를 드럼처럼 치기 시작했다"며 "수위가 세져서 맞았다고 생각하는 듯하다"고 해명했다. 딘딘은 억울해하며 어린 시절 일기장을 꺼내왔다. 일기장에는 누나들과의 일화가 쓰여 있었다.
큰 누나의 남편이 등장하자 남매 사이에 감돌던 어색함이 사라졌다. 딘딘은 큰 누나를 위한 교수 임용 축하 파티를 준비했다. 그는 케이크를 꺼냈고 큰 누나에게 명품 가방 선물을 건넸다. 딘딘은 "명품 백을 산 게 처음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티격태격하던 것도 잠시, 큰 누나는 딘딘의 행동에 크게 감격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딘딘은 "큰 누나가 갖고 싶어 했던 가방이라고 작은 누나한테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매형과 둘만 남은 딘딘은 "누나처럼 바르게 산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스타일의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단아하고 조용하고 많이 배운 큰 누나 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듯하다"고 밝혔다. 큰 누나는 인터뷰를 통해 "철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호적메이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 노출 의상에 '후원금 댄스'까지... 퇴색된 진정성
- 배윤정 "돈 빌려달라는 연락 제발 그만" 호소한 사연
- "마흔 전 결혼 목표"...박태환, 이승철도 놀란 '영앤리치' 라이프 ('신랑수업')
- "23년 만 처음"…임성훈, '세상에 이런 일이' 녹화 불참한 이유
- '도박 논란' S.E.S. 슈, 인터넷 방송 예고 "두렵지만 용기 냈다"
- 황당한 빅히트 실수...지민 건보료 체납에 "소속사 과실"
- [덕질하는 기자] 김희재 "연기 시작한 이유는 팬들 때문"
- 성시경·디바 비키, 직접 밝힌 스캔들의 진실 ('신카페3')
- '대한외국인' 임미숙 "자상한 아들, 김학래와 정반대"
- '브로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아이유 연기 극찬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