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 오늘부터 네이버·카카오톡·토스로 신청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2. 4. 27. 13:45
오는 5월 10일 개방되는 청와대 관람 신청이 시작된 27일 서울 명동거리의 한 상점 벽면에 청와대 개방 홍보 안내판이 걸려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와 카카오톡,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청와대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개방 첫날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둘째 날부터는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까지 2시간마다 6500명씩 입장한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로나19 사태' 2년간 신체활동 줄고 우울감은 늘었다
- 尹측, 용산 '마땅찮다' 文지적에 "임기 며칠 안 남아…책무 집중하길"
- 파키스탄 자폭 테러로 중국인 3명 사망…중국은 왜 자꾸 표적이 되나
- 러, 폴란드·불가리아에 천연가스 공급 중단
- 인수위 "공무원 인력 현행 수준 유지…신규 보강 최소화"
- 고속도로서 태어난 아기…119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 성추행 혐의 전 대구지검 부장검사, 항소심도 무죄
- '아빠 찬스' 논문 들킬까봐 "네 이름 좀 빌려줘"
- 인수위, 실외마스크 해제 "5월 하순 상황 보고 판단"
- 인수위 '코로나19 100일 로드맵' 발표 "재유행 효과적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