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러브' 이지민 "'멜로가 체질' 이후 오랜만,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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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너무나 소중한 현장이었다."
이지민은 "'멜로가 체질' 이후로 오랜만에 현장이라 그랬는지, 유독 촬영 가는 그날들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되돌아봤다.
'멜로가 체질'에 이어 '크레이즈 러브'에서도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이지민만의 연기 색깔을 보여주는데 성공, 향후 연기 행보에 더욱 기대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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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너무나 소중한 현장이었다.”
배우 이지민은 4월27일 소속사를 통해 KBS 2TV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극본 김보겸/연출 김정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지민은 “’멜로가 체질’ 이후로 오랜만에 현장이라 그랬는지, 유독 촬영 가는 그날들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되돌아봤다.
이지민은 “작품을 기다려왔던 그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선배님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소중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 옆에서 많이 챙겨주신 ‘고탑 선배님들’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크레이지 러브'는 살인을 예고 받은 ‘개차반 일타 강사’ 노고진(김재욱 분)과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의 ‘슈퍼을’ 비서 이신아(정수정 분)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를 그렸다. 이지민은 극중 노고진과 고탑에서 함께 일하는 일타 영어 강사로 매출 130억원 신화를 쓴 주인공, ‘미쉘 리’를 연기했다.
미쉘 리는 화려한 공주 패션을 소화하는 캐릭터로 ‘핑크’는 미쉘 리의 퍼스널 컬러로 통했다. 누가 봐도 성공한 뉴요커 같지만, 겉보기와는 달리 해외로 여행 한번 간 적 없는 시골 출신의 반전 인물. 마지막에는 자신의 실체를 공개하고, 과오를 인정하는 미쉘 리 내면의 성장까지 연기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핑크 공주의 성장통’을 보여준 미쉘 리가 크레이지 러브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호평이 나오는 배경이다.
이지민은 “미쉘리라는 사람이 앞으로 계속 살아 숨쉰다면, ‘조금 더 자신을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아껴줘’라고 얘기하고 싶다”며 “솔직한 너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역시 미쉘리와 끝까지 함께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지민은 2019년 종영한 JTBC '멜로가 체질'에서 JBC 구내식당 영양사 다미로 열연했다. 극도의 높낮이를 오가는 남다른 텐션의 소유자로 극중 범수(안재홍 분)와 동기(허준석 분)과 화려한 밀당을 오가는 매력녀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멜로가 체질’에 이어 ‘크레이즈 러브’에서도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이지민만의 연기 색깔을 보여주는데 성공, 향후 연기 행보에 더욱 기대가 실리고 있다. (사진=웅빈EN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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