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필로폰 투약 후 난동에 경찰 폭행까지..2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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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26일) 저녁 6시 50분쯤 종로구의 한 모텔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 0.03g을 투약한 뒤 창문으로 뛰어내리려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간이 검사 결과, 소변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온 A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필로폰을 구매해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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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을 투약한 채 모텔서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까지 폭행한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26일) 저녁 6시 50분쯤 종로구의 한 모텔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 0.03g을 투약한 뒤 창문으로 뛰어내리려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간이 검사 결과, 소변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온 A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필로폰을 구매해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압수한 주사기 등 증거품을 서울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내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해 구체적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신용식 기자dinosi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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