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RFHIC, 1분기 실적 기대 수준 하회..목표가 하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RFHIC(218410)에 대해 27일 2분기부터 나타날 실적 반등, 전력반도체 사업 구체화 등을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하향에는 신사업 개발비 추가 발생, 반도체 숏티지 변수 등이 반영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RFHIC(218410)에 대해 27일 2분기부터 나타날 실적 반등, 전력반도체 사업 구체화 등을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하향에는 신사업 개발비 추가 발생, 반도체 숏티지 변수 등이 반영됐다.

고영민 연구원은 “1분기 RFHIC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233억원, 영업손실은 11억원으로 적자전환해 시장기대치를 밑돌았다”며 “신규 사업인 전력반도체 합작법인(JV)과 RF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인력, 개발비가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고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1591억원, 영업이익은 336% 늘어난 192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본업에서는 삼성전자-버라이즌향 장비 공급량이 의미 있게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버라이즌과 더불어 인도, 영국 등 다른 지역까지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어 “신사업인 전력반도체·RF에너지 부문에서는 상반기 중 글로벌 웨이퍼 제조사와의 전력반도체 JV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신사업이 임박하면서 개발비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으며, 반도체 숏티지 변수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연간 추정치를 보수적으로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 5000 시대] “아파트 대신 삼전 샀다”… 부동산 구매 대기 자금, 증시로 머니무브
- [재계 키맨] 구광모의 ‘뉴LG’ 선발투수 류재철… 가전 명가 넘어 AI 시대 돌파구 마련 특명
- 복병 만난 위례선 트램, 근린공원 공사 겹쳐 개통 8개월 지연 우려
- [100세 과학] 당뇨 환자, 소득 수준 상관없이 수술이 비만약보다 낫다
- [단독] 해외 M&A 뛰어든 수자원공사, 인니 상수도 운영사 인수 추진
- [코스피 5000 시대] 환호와 탄식 교차... 상장사 9곳 중 1곳 주가만 ‘지수 상승률’ 넘었다
- “왜 세금 깎아주느냐”… 李 대통령 한마디에 130만 다주택자 ‘긴장’
- ‘한 발당 수십억’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수주전 초읽기… 전운 감도는 방산업계
- [주력산업 2026] ‘수퍼사이클’ 이어지는 반도체, 올해도 성장 가도… 대외 변수는 부담
- [심층 분석] 알테오젠 주가 급락의 본질…마일스톤·로열티가 만든 ‘신약 가치 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