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러브' 하준 "종영 아쉽고 섭섭, 시청자 관심 감사했다" 소감

김명미 2022. 4. 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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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준이 '크레이지 러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하준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 전체 리딩을 했던 것이 얼마 전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6개월의 시간이 흘러 마지막 촬영을 했습니다. 촬영을 다 마치면 후련할 거 같았는데 늘 그렇듯 뭔가 아쉽고 섭섭한 마음에 스태프분들이 촬영장을 정리하는 모습을 한참을 보았습니다. '크레이지 러브' 덕분에 너무 좋은 배우분들, 감독님, 스태프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6개월 촬영 기간 동안 촬영장에 가는 것이 참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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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하준이 '크레이지 러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하준은 4월 26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극본 김보겸, 연출 김정현)에서 '애착 빌런'으로 열연을 펼쳤다.

하준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 전체 리딩을 했던 것이 얼마 전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6개월의 시간이 흘러 마지막 촬영을 했습니다. 촬영을 다 마치면 후련할 거 같았는데 늘 그렇듯 뭔가 아쉽고 섭섭한 마음에 스태프분들이 촬영장을 정리하는 모습을 한참을 보았습니다. '크레이지 러브' 덕분에 너무 좋은 배우분들, 감독님, 스태프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6개월 촬영 기간 동안 촬영장에 가는 것이 참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 많고 따뜻한 우리 재욱이 형, 항상 현장에서 힘든 내색 없이 씩씩하게 열심히 하는 수정이, 알고 보면 정말 사랑스러운 인영 누나를 비롯해 모든 배우분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크레이지 러브'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관심도 감사했습니다. 오세기가 아닌 오세끼라는 별명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뿌듯했습니다. 촬영장이 아닌 집에서 방송을 볼 때는 저도 정말 시청자로서 즐겁게 방송을 봤습니다. 그동안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쉴 틈 없는 작품 행보로 열일을 이어가고 있는 하준은 영화 '범죄도시2'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에이스팩토리)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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