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세미콘, 1Q 깜짝실적에도 저평가..목표가 20%↑-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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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7일 LX세미콘(108320)이 1분기 깜짝실적을 시현한 가운데 리오프닝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20만4000원으로 20% 상향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구동칩 업체 LX세미콘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4% 늘어난 585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6% 증가한 1271억원으로 시장이 기대한 영업이익 956억원을 크게 상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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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7일 LX세미콘(108320)이 1분기 깜짝실적을 시현한 가운데 리오프닝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20만4000원으로 20%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구동칩 업체 LX세미콘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4% 늘어난 585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6% 증가한 1271억원으로 시장이 기대한 영업이익 956억원을 크게 상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매출비중의 37%를 차지하는 TV부문에서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효과와 중국 내 초고화질(UHD)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수요 강세가 맞물리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매출비중의 25%를 차지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스마트폰 부문 역시 아이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사라지며 매출은 전 분기보다 8% 줄었지만 LG디스플레이(034220)나 BOE의 애플향 OLED DDI 독점 공급하는 상황에서 전년 동기 대비 양사의 패널 출하가 증가하며 전년 동기보다는 성장했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파운더리 원가 상승에 따른 마진 훼손 우려가 있지만, 판가 전가 지속 및 하이엔드 제품 매출 비중 상승으로 전사 영업이익률이 전 분기보다 5.9% 포인트 오른 21.9%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1% 증가한 586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7% 늘어난 1119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9.1% 수준으로 내다봤다. 단,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보다 2.8%포인트 감소하는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 비수기 및 하이엔드 매출 비중 감소에 따른 혼합 평균판매단가(Blended ASP)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률 하락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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