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폴란드 가스공급 중단..유럽 가스가격 1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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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야말-유럽 가스관을 통한 폴란드 가스공급을 중단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폴란드 측에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지난 22일 러시아가 제시한 가스대금 루블화 결제를 위한 준비 시한이 지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 등 러시아가 지정한 비우호국에 러시아 가스구매대금 결제를 러시아 통화인 루블화로 하도록 강제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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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야말-유럽 가스관을 통한 폴란드 가스공급을 중단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폴란드 측에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지난 22일 러시아가 제시한 가스대금 루블화 결제를 위한 준비 시한이 지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폴란드 정부는 러시아에 가스대금을 루블화로 결제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 등 러시아가 지정한 비우호국에 러시아 가스구매대금 결제를 러시아 통화인 루블화로 하도록 강제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야말-유럽 가스관은 러시아 가스를 유럽으로 공급하는 3대 주요 가스관 중 하나입니다.
보도 이후 유럽 가스 가격이 17% 급등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습니다.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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