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 노사 임금 4.5% 인상 극적 타결..파업 철회(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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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노사가 3차 조정 회의에서 임금 4.5%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노조의 파업이 철회됐다.
대구시버스노동조합과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26일 오후 3시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조정 회의에서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임금 4.5% 인상안을 수용했다.
당초 이날 오후 6시 3차 조정 회의가 끝날 예정이었지만 5% 인상안을 두고 노사간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해 1시간30분 더 연장돼 오후 7시쯤 극적 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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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시 시내버스 노사가 3차 조정 회의에서 임금 4.5%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노조의 파업이 철회됐다.
대구시버스노동조합과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26일 오후 3시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조정 회의에서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임금 4.5% 인상안을 수용했다.
당초 이날 오후 6시 3차 조정 회의가 끝날 예정이었지만 5% 인상안을 두고 노사간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해 1시간30분 더 연장돼 오후 7시쯤 극적 타결됐다.
전날 2차 조정 회의에서 노사는 임금 인상률을 놓고 평행선을 달렸고 26일 오후 6시까지 조정기간을 연장했다.
조정 회의가 결렬되면 노조는 27일 오전 5시30분 첫 차부터 운행을 중단할 계획이었다.
양측이 조정안을 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출근길 교통 대란은 피하게 됐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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