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한영, 오늘(26일) 결혼..8살차 극복하고 부부된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종합]

강서정 2022. 4. 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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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군과 방송인 한영이 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된다.

박군과 한영은 오늘(26일)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소식이 전해졌고 박군과 한영은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한다고 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8살차 나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는 박군과 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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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트로트 가수 박군과 방송인 한영이 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된다.

박군과 한영은 오늘(26일)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에 MC로 발탁돼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를 인정했을 당시 박군 소속사 토탈셋 측은 “박군은 방송인 한영씨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지난해 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밝히는가’ 덕에 연인이 됐다고 밝혔다.

박군은 1987년생으로 36살이며 한영은 44살로 8살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소식이 전해졌고 박군과 한영은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한다고 했다. 열애를 인정한 후 곧바로 결혼 발표를 한 것.

박군은 본 계획은 열애설이 아닌 결혼발표였다고 전하며 “이 소식을 진솔하고 예쁘게, 제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미우새’를 통해 알려드리고 싶었고, 당연히 방송 전에 팬 가족님들께 알려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언급, 알고보니 생각지 못하게 열애기사가 먼저 나간 탓에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박군은 팬들에게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하며 “앞으로 가족님들 말씀대로 더 이상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식과 함께 팬들에게 축복과 응원을 부탁했다.

한영 역시 발 빠르게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며칠 전 생각지도 못한 열애기사가 나가게 되었고, 기사가 나간 날 바로 말씀드리고 글을 올리고 싶었으나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알려드릴 계획이 있었던지라 바로 말씀드리지 못하고 시간이 조금 걸린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동료로 만나 힘들고 아픈 시간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연인이 되었고, 이제 가족이 되어 서로를 아껴주고 지켜주고자 한다. 세상에 둘도 없을 것 같이 착하고 바른 이 사람과 서로 기대고 보듬어 주면서 또 나누며 열심히 잘 살겠다. 부디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럽스타그램으로 눈길을 끌었고 박군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결혼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8살차 나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는 박군과 한영. 이들 예비부부를 향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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