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실적' 현대차, "주가 너무 싸다"..목표가 26만원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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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현대차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는 지난 25일 연결 기준 매출 30조2986억원, 영업이익 1조9289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증권사가 제시한 현대차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6484억원이었는데 컨센서스를 약 17% 상회하는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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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현대차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는 지난 25일 연결 기준 매출 30조2986억원, 영업이익 1조9289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증권사가 제시한 현대차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6484억원이었는데 컨센서스를 약 17% 상회하는 실적이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생산 물량 차질(아산공장 전환, 러시아 사태, 중국 락다운)에 대한 부담이 컸으나 믹스 개선과 환율 효과로 호실적이 가능했다"며 "특히 SUV 판매 비중은 52.0%(+7.7%포인트)로 개선됐고 제네시스 비중도 5.2%(+0.8%포인트)로 양호했으며, 원/달러 평균 환율은 90.9원 상승한 가운데 환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출 전략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2분기는 계절적인 성수기고, 공급 우위에 따른 인센티브 절감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결론적으로 2분기 실적은 매출 31조7000억원(+4.6%), 영업이익 2조1000억원 (+13.8%)으로 양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비경상적인 비용 부담보다 소비자들의 수용성이 높고, 1년 이상 지속된 SCM 체질 개선도 본격화되고 있다"며 "내연기관의 호실적 +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 모멘텀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너무 싸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일 종가 기준 현대차 주가는 18만2000원이며 시가총액은 38조887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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