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 모멘텀 이어질 것..목표가 '상향'-NH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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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2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실적 모멘텀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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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2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실적 모멘텀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 해외 수출 채널 통합 효과와 철강재 및 철강 원료 시황 호황, 식량 사업 확대, 모터코어 실적 성장, 팜매출 확대, 미얀마 가스전 실적 개선, Senex Energy 인수(50.1%) 등을 통해 올해 영업이익 34%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2분기부터 미얀마 가스전 원가 회수(Cost Recovery) 완전 정상화 및 Senex Energy 연결이 시작된다"며 "중장기적으로 수소 원재료 및 CSS(탄소 포집 및 저장) 인프라 확보로 포스코그룹 2050 탄소 중립 비전 달성을 위한 주요 역할이 기대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냈다고도 전했다. 그는 "매출액 9조9123억원(전년대비 +40%), 영업이익 2160억원(전년대비 +70%)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음은 물론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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