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 마감..나스닥 1.29%↑

2022. 4. 26. 0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강화 소식에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기술주가 반등해 상승했습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34포인트, 0.57% 상승한 4,296.12로, 나스닥 지수는 165.56포인트, 1.29% 오른 13,004.8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53달러(3.5%) 하락한 배럴당 98.5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 중국 코로나 봉쇄 조치, 국채 금리 움직임 등 주시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10년 만기 국채 금리 2.82%로 ↓
뉴욕증권거래소 / 사진=연합뉴스

뉴욕증시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강화 소식에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기술주가 반등해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38.06포인트, 0.7% 오른 34,049.4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34포인트, 0.57% 상승한 4,296.12로, 나스닥 지수는 165.56포인트, 1.29% 오른 13,004.8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날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 국채 금리 움직임, 기업 실적 등을 주시했습니다.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상하이에 이어 수도 베이징의 일부 지역을 봉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습니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장 마감 직전 2.90%에서 이날 2.82%로 떨어졌습니다.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각각 2.87%, 2.44% 상승했습니다.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가 440억달러(약 55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면서 주가가 5.66% 급등했습니다. 반면 테슬라 주가는 0.70% 낮아졌습니다.

이번 주에도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예정돼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애플, 메타, 아마존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53달러(3.5%) 하락한 배럴당 98.5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