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직전'..전국 버스노조, 사측과 막판 협상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26일) 총파업을 예고한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8개 지역 버스 노조가 사측과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협상은 오늘 밤 자정까지 이어질 예정인데, 만약 협상이 결렬될 경우 내일 첫차부터 운행이 중단돼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자동차노련)에 따르면 지역 버스 노사는 오후 2∼6시부터 각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측과 최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26일) 총파업을 예고한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8개 지역 버스 노조가 사측과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협상은 오늘 밤 자정까지 이어질 예정인데, 만약 협상이 결렬될 경우 내일 첫차부터 운행이 중단돼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자동차노련)에 따르면 지역 버스 노사는 오후 2∼6시부터 각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측과 최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다수 지역 기사들의 임금이 동결됐다" 합당한 수준의 임금 인상과 근무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제시한 요구사항은 '8% 안팎의 임금 인상'과 '1일 2교대제로의 근무 형태 전환', '정년 연장' 등입니다.
하지만 사측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승객이 감소했고, 재정상황이 좋지 않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고 막판까지 협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지만, 밤 10시까지 현재 평행선을 달리며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는 혹시 모를 파업 사태에 대비해서 지하철과 전세버스, 택시 등을 활용한 비상 수송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상급자 강권에 계곡 갔다가…생일날 숨진 막내 군인
- 군 당국 “도전 정신 다이빙”…유족 “봐주기 수사”
- 미 국무 · 국방장관, 젤렌스키와 회동…자금 지원 약속
- 외국 주식 소수점 투자, “티끌 모아 티끌” 이유 있었다
- “다 올랐어요” 계란 · 식용유 '들썩'…당분간 계속 오른다
- 문 대통령 “중재안, 잘 된 합의”…사면 두곤 원론적 답변
- “화장실이 제일 행복했다”…은지원, 이혼 전 생활 간접 언급
- “평소 불친절” 마트 종업원에 둔기 내려친 50대, 징역 5년 선고
- 나란히 사진 게재된 '무솔리니 · 히틀러 · 일왕'…日 반발에 사과한 우크라이나 정부
- '푸세식'에 추락한 미 여성…오물 속에서 폰 찾아 '구조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