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 노사 오늘 최종 협상

이종영 입력 2022. 4. 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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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모레(27일) 총파업을 예고한 대구 시내버스 노조가 사측인 대구시 운송사업조합과 함께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노동쟁의 조정회의를 진행 중입니다.

노조 측은 임금 8.5%와 상여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사측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운송수입 감소를 들어 임금 동결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대구 시내버스 업체 26곳 중 25곳, 버스 천 460대의 운행이 중단될 것으로 보여 대구시가 전세버스 투입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도 호소문을 발표하고 코로나19에서 일상회복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시내버스 파업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없는 만큼 파업 결정을 철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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