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철조망 사이로 PCR 검사 받는 상하이..베이징마저 봉쇄 고려 중인 중국

백지원 PD, 하현종 총괄PD 2022. 4. 25. 19: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구 2500만 명의 중국 경제 도시 상하이가 봉쇄된지 거의 한 달이 되었습니다.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에도 4월 24일 상하이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39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꺾일 줄 모르는 확산세에 상하이 방역 당국은 시민들의 외출을 막고자, 건물 주위로 초록색 철조망까지 설치했습니다.

언제 끝날 지 모르는 봉쇄 상황에 분노하는 상하이 시민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김기연 / 나레이션 김윤수 / 도움 김시원 / 담당 인턴 이가현 / 구성 백지원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