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엔 해비타트 회의서 '부산 해상도시' 논의

KNN 2022. 4. 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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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부산에서 추진되는 '지속 가능한 해상도시'가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에서 본격 논의됩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 현지 시간으로 26일 오전에 열리는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후변화 시대에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해줄 것을 영상으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유엔 해비타트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부산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2027년 해상도시를 착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맞춰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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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부산에서 추진되는 '지속 가능한 해상도시'가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에서 본격 논의됩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 현지 시간으로 26일 오전에 열리는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후변화 시대에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해줄 것을 영상으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유엔 해비타트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부산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2027년 해상도시를 착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맞춰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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