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황제성, 신하 첩 빼앗은 양녕대군 사랑 이야기에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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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의 첩을 빼앗은 양녕대군 사랑 이야기에 모두가 경악했다.
4월 27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비밀의 방' 12회에서는 양녕대군의 미친 사랑 이야기와 매일 밤 죽은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스페인 후아나 여왕의 가슴아픈 이야기가 공개된다.
양녕대군과 어리 사이의 미친 사랑 이야기에 황제성은 "충격적"이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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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신하의 첩을 빼앗은 양녕대군 사랑 이야기에 모두가 경악했다.
4월 27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비밀의 방' 12회에서는 양녕대군의 미친 사랑 이야기와 매일 밤 죽은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스페인 후아나 여왕의 가슴아픈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MZ세대 판정 요원으로 가수 권은비가 출연한다. 지난 6회 방송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맹활약했던 권은비는 이번에도 양팀의 충격적인 이야기에 감탄사를 자아내며 몰입하는 한편, 재치있는 멘트로 양 팀을 흔들어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번 12회에는 권은비 외에도 개그맨 김기리와 아나운서 박선영이 출연, 흥미를 더한다.
12회 1라운드 주제는 ‘로열패밀리’의 지독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성규 팀은 1417년 조선 왕조 초기로 거슬러 올라갔다. 해가 저문 어두운 밤 한 사내가 양반 집 대문을 마구 두드리며 누군가를 찾았다. 그는 조선의 왕 태종 이방원의 첫째 아들인 세자 양녕대군이었는데 야심한 밤엔 궁궐을 나와 민가를 찾은 이유는 한 양반의 첩으로 있던 ‘어리’라는 기생 출신 여성 때문이었다. 당시 이미 한 양반의 첩이었던 ‘어리’에게 반한 양녕대군은 어리를 자신의 첩으로 삼기 위해 막무가내로 그녀를 찾으러 간 것이다. 그의 이같은 돌출 행동은 아버지인 왕 태종에게까지 전달됐고, 화가 난 태종은 ‘어리’를 쫓아냈다. 이에 양녕대군은 식음을 전폐하며 괴로워했다고. 양녕대군과 어리 사이의 미친 사랑 이야기에 황제성은 “충격적”이라며 놀라워했다.
형돈 팀의 이야기는 1500년대 스페인의 어느 성에서 시작됐다. 늦은 밤, 깊은 잠에 들었던 한 시녀는 갑자기 성 안에서 들린 큰소리에 잠에서 깼다. 소리가 들린 곳으로 향한 시녀는 자신이 모시던 여왕이 시체를 끌어안고 있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시체를 끌어안았던 인물은 당시 카스티야 왕국을 이끌던 후아나 여왕으로 시체의 정체는 그녀의 남편이었던 펠리페였다. 시체를 끌어안고 있던 여왕 이야기는 사람들 사이에 소문으로 퍼져나가고 이에 사람들은 그녀를 미친 여왕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후아나 여왕은 사람들의 수군거림에도 불구하고 죽은 남편이 다시 살아나기를 평생 간절히 기다렸다. 그녀의 순애보에 출연진은 “찐사랑이다”며 안타까워했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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