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최연소 '투자유치 야전사령관' 장상현 IK대표, 누구?

김훈남 기자 2022. 4. 2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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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산하 국가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코리아(IK)를 이끄는 장상현 대표는 기관 역사상 최연소 대표다.

"걱정을 마중나가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는 장 대표는 "IK 대표 취임 이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보호주의,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코로나19(COVID-19) 대유행 등 늘 어려운 일이 있어왔다"며 "현재에 충실하자는 마음으로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외국인 투자유치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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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투초대석] 장상현 인베스트코리아(IK) 대표 프로필
장상현 인베스트코리아 대표 /사진제공=인베스트코리아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산하 국가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코리아(IK)를 이끄는 장상현 대표는 기관 역사상 최연소 대표다.

2018년 9월 42세의 나이로 우리나라 외국인 투자유치의 야전사령관에 오른 장 대표는 앞서 미국 동부의 명문 고등학교인 힐스쿨을 졸업한 뒤 서부 명문 서던캘리포니아대(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USC)에서 경제학과 동양사학을 전공했다.

2007년부터는 미국계 자산투자회사인 CBRE에서 부동산 자산 최적화 포트폴리오 구성 및 자문, 해외 프로젝트 재무적 타당성 및 리스크 관리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에서 뉴욕주립대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등 유명 대학의 국내 캠퍼스 유치 및 운영지원 업무를 주도했고 바이오센터 구축 사업 등도 수행했다. 스타트업을 운영한 경험도 있는 장 대표는 IK 대표 취임 이후에도 유니콘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걱정을 마중나가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는 장 대표는 "IK 대표 취임 이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보호주의,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코로나19(COVID-19) 대유행 등 늘 어려운 일이 있어왔다"며 "현재에 충실하자는 마음으로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외국인 투자유치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1976년 △미국 힐 스쿨(고등학교)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경제학 및 동양사학 전공 △연세대 MBA(경영학석사) △CRBE코리아 매니저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인베스트코리아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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