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야산서 불..40여 분 만에 진화
민경호 기자 2022. 4. 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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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낮 2시 50분쯤 충남 아산 탕정면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탓에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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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낮 2시 50분쯤 충남 아산 탕정면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탓에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연합뉴스)
민경호 기자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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