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프먼 결승타' 토론토, 벌랜더 앞세운 휴스턴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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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질주했다.
토론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휴스턴과 방문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토론토는 9승 5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부상자명단에 오르며 대체 선발로 투입된 로스 스트리플링이 4이닝 5피안타 3실점 하며 0-3으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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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초 결승 2루타 날리는 맷 채프먼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23/yonhap/20220423121228703alsc.jpg)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질주했다.
토론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휴스턴과 방문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토론토는 9승 5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부상자명단에 오르며 대체 선발로 투입된 로스 스트리플링이 4이닝 5피안타 3실점 하며 0-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4회초 1점을 만회한 데 이어 5회초 산티아고 에스피날, 브래들리 짐머의 연속타자 홈런으로 단숨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휴스턴 선발 저스틴 벌랜더는 6이닝 4피안타(2피홈런) 3실점 하며 승패 없이 등판을 마쳤다.
이후 경기는 불펜 싸움으로 흘렀다.
토론토는 스트리플링이 내려간 뒤 트렌트 손튼(2이닝), 애덤 심버(1이닝), 팀 마이자(1이닝)가 무실점으로 휴스턴 타선을 막아냈고, 결국 9회초 승부를 뒤집었다.
2사 1루에서 맷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1루 주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홈으로 불러들여 역전에 성공했다.
토론토 마무리투수 조던 로마노는 9회말 등판해 안타 2개로 1사 1, 3루 위기에 몰렸으나 후속 두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1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9회초 홈으로 질주하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23/yonhap/20220423121228851pqrr.jpg)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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