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홍준표..강원엔 김진태
엄민재 기자 2022. 4. 23.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6·1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대권주자였던 5선의 홍준표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강원지사 후보엔 재선 의원을 지낸 김진태 전 의원이, 제주지사 후보엔 허향진 전 제주대 총장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의 유효 투표 결과와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가 각각 50%씩 반영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6·1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대권주자였던 5선의 홍준표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강원지사 후보엔 재선 의원을 지낸 김진태 전 의원이, 제주지사 후보엔 허향진 전 제주대 총장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의 유효 투표 결과와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가 각각 50%씩 반영됐습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신 잃은 그녀, 지하철 들어오자 추락…잠시 뒤 “기적이야!”
- 장애인센터 측 “이준호, 힘든 내색 없어 더 고마웠다”
- “온라인 수업 비밀번호도 몰라”…아들 둔기로 때린 친모 집유
- 백신 맞고 숨졌는데 “기저질환 탓”…시스템 허점에 '고통'
- 고사리 캐려 군부대 철책 훼손한 50대, 철장 신세 질 뻔
- “이은해, 피해자인 남편 애정 이용 '심리적 지배'”
- 진술 변경 · 10차례 해외여행…이은해 '의심 근거'
- 수뇌부 · 당선인에도 불만…충격 빠진 검찰 줄사퇴 우려
- 공사 전면 중단된 둔촌주공 재건축, 숨겨진 갈등 있었다
- 한덕수 아내 그림 산 부영, '미국 진출 포석'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