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물금역은 어땠을까..양산시립박물관 특별전

이정훈 2022. 4. 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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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은 '양산의 관문 물금역(勿禁驛)' 특별기획전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산시립박물관은 1905년 경부선 개설 이래 일제강점기, 근현대를 거쳐 양산시 관문으로 역할을 한 물금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자료 100여 점을 소개한다.

양산시립박물관은 또 2003년 철거 전 옛 물금역 건물 형태 포토존을 만들어 시민들이 사진을 찍도록 한다.

물금역은 양산시 물금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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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3개월간 각종 자료 100여점 전시
1959년 물금역 전경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은 '양산의 관문 물금역(勿禁驛)' 특별기획전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3개월간 연다.

양산시립박물관은 1905년 경부선 개설 이래 일제강점기, 근현대를 거쳐 양산시 관문으로 역할을 한 물금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자료 100여 점을 소개한다.

일제강점기 물금역을 거쳐 통도사를 여행한 조선철도국 여행가이드 자료, 경부선이 개설된 해에 만들어진 철도지도, 물금역 역무원들이 쓰던 옛 기차 도구, 기차표 등을 볼 수 있다.

양산시립박물관은 또 2003년 철거 전 옛 물금역 건물 형태 포토존을 만들어 시민들이 사진을 찍도록 한다.

물금역은 양산시 물금읍에 있다.

경부선 구포역과 밀양역 사이에 있지만, ITX-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정차하고 KTX는 정차하지 않는다.

양산시는 2024년 KTX 정차를 목표로 물금역 승강장 확장 등을 추진한다.

옛 통일호 승차권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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