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LS ELECTRIC, 1분기 호실적 '인플레이션 방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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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2일 LS ELECTRIC에 대해 지난 1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인플레이션 방어주' 속성을 드러낼 것으로 진단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40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며 "전년 동기 대비로도 큰 폭으로 증가해 인플레이션 방어적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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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키움증권은 22일 LS ELECTRIC에 대해 지난 1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인플레이션 방어주' 속성을 드러낼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40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며 "전년 동기 대비로도 큰 폭으로 증가해 인플레이션 방어적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주력인 전력기기와 자동화솔루션의 실적이 기대 이상이고 전력인프라와 신재생 사업부도 증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비수기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력기기는 신재생용 직류기기를 포함해 국내외 설비투자 및 건설 수요가 강세"라며 "판가 인상을 통해 원재료 가격 상승 요인을 전가해 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자동화솔루션은 코로나 이후 스마트팩토리 투자 수요가 구체화되고 있고 반도체 산업 등 대기업향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전력인프라는 데이터센터와 배터리 산업 위주로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재생 사업부는 임자도, 비금도 등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수주가 재개됐고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라며 "무석 법인 등 중국 자회사는 중국 설비투자 증가에 따라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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