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단독주택에서 불..60대·20대 모녀 중상
신정은 기자 2022. 4. 22. 0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젯(21일)밤 9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60대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20대 딸도 전신 2~3도 화상을 입고 치료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젯(21일)밤 9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60대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20대 딸도 전신 2~3도 화상을 입고 치료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은해 수사 기록 입수…남편 돈 이렇게 빼돌렸다
- 유기 동물, 한 해 10만 마리 넘는다…처벌은 '허술'
- “유동규, 극단적 선택 시도”…법무부 “사실 무근” 공방
- 아베, 참배하며 침략자 일본을 '우크라 희생자'에 비유
- '은행급' 쌓이는 스타벅스 충전금…결코 안전하지 않다
- 각종 '꼼수'에 허울만 남은 선진화법…“우상이 괴물 됐다”
- '1인당 GDP' 타이완에 19년 만 역전 전망…그 이유는
- “박수홍 아내 '스폰서설'도 거짓”...출입국 기록 등 수사기관 제출
- “아내에게 쓴 편지, 우표 없어 천 원 동봉”…우체국서 온 답장
- “제압 후 뒤통수에 총 발사”…미 경찰에 흑인 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