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100% 국민경선으로 선출..송영길 박주민 포함

이한석 기자 2022. 4. 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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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서울시장 후보를 100% 국민경선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제(19일)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컷오프 하기로 했던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도 공천 대상에서 배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두 사람을 포함해 내일까지 추가로 후보 영입을 더 거친 뒤 적정 숫자를 경선에 포함시켜 경선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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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서울시장 후보를 100% 국민경선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제(19일)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컷오프 하기로 했던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도 공천 대상에서 배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두 사람을 포함해 내일까지 추가로 후보 영입을 더 거친 뒤 적정 숫자를 경선에 포함시켜 경선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한석 기자lucasid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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