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오후 전국 고검장들과 '검수완박' 관련 논의
이강 기자 2022. 4. 21. 1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 처리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오늘(21일) 전국 고검장들과 만나서 이 사안을 두고 논의합니다.
박 장관은 법무부 과천청사 출근길에 오늘 오후 3시 법무부에서 전국 고검장들을 만나겠다면서 대통령도 김오수 검찰총장을 만나 확인했듯이 수사의 공정성 확보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고검장들을 만나는 건 처음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 처리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오늘(21일) 전국 고검장들과 만나서 이 사안을 두고 논의합니다.
박 장관은 법무부 과천청사 출근길에 오늘 오후 3시 법무부에서 전국 고검장들을 만나겠다면서 대통령도 김오수 검찰총장을 만나 확인했듯이 수사의 공정성 확보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고검장들을 만나는 건 처음입니다.
이강 기자lee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재석도 부담이었던 당선인 출연…윤석열 “안 나올 걸 그랬나?”
- '60억 건물주' 기안84, 투자 실패로 다 잃었다?…“한방 크게 가려다가”
- '강철부대' 김상욱, 격투기 수강했던 20대에게 흉기 피습
- 53살에 입양돼 떡 먹다 사망? 의심스러운 보험금 59억
- 길 걷다 미사일 '쾅'…“우크라 국민의 흔한 일상”
- 마지막 통화서 10초의 침묵…김포 중학생 15일째 실종
- 이은해 “복어로 살해? 다같이 먹었다”…진술서 보니
- 편의점 유니폼 뺏어 입고 도둑질…10분 만에 체포된 이유
- 김정은 이복누나?…북한 행사서 포착된 '뉴페이스' 여성
- 삼성이 내놓은 '슈퍼 앱', 나흘 만에 금융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