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맨유 꺾고 4위 탈환할까..토요일 저녁 생중계
[스포츠경향]

아스날과 맨유, 승리는 누가 거며쥘 것인가.
23일 토요일 저녁, 21-22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아스날과 맨유가 맞붙는다. 전통의 라이벌인 동시에 4위 토트넘을 추격하고 있는 두 팀은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치게 되었다.
토트넘과 승점 57점으로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밀려있는 5위 아스날은 라이벌전 승리와 함께 4위 탈환을 노린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에서 승점 54점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인 맨유는 분위기 전환에 도전한다.
아스날과 맨유는 상반된 상황에서 만나게 된다. 아스날은 직전 경기 펼쳐진 첼시와의 런던 더비에서 4골을 터뜨리며 승리했고, 맨유는 리버풀과의 노스웨스트 더비 패배로 체면을 구겼다. 아스날과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분수령이 될 승점 6점짜리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부진에 빠져있던 아스날은 첼시 원정 경기에서 4대 2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지난 3경기 1골에 그쳤던 공격진은 첼시전에서 에디 은케티아의 멀티골과 부카요 사카, 에밀 스미스 로우의 득점으로 부활을 알렸다.
아스날은 4위 탈환에 더욱 가까워진 기세를 이어 맨유와의 라이벌전에 나선다. 런던 더비에서 승리한 아스날이 연승을 이어가며 토트넘을 제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맨유는 리버풀과의 라이벌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을 지우지 못하며 패배했다.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맨유는 아스날을 상대하기 위해 런던으로 향한다. 복귀를 준비 중인 라파엘 바란이 나오게 된다면 최근 3경기에서 7실점을 허용한 맨유의 수비 불안을 덜어줘야 하고, 부족한 공격력은 결국 호날두를 믿어야 한다. 호날두는 개인 사정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지만 프로의식을 갖고 빠르게 훈련장에 복귀했다. 슬픔을 이겨내고 돌아온 호날두가 득점포를 터뜨리며 맨유의 4위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까.
4위 진입을 두고 경쟁 중인 ‘전통의 라이벌’ 아스날 대 맨유 경기는 23일 오후 8시 30분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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