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신생 1인 기획사 설립..본격 홀로서기 행보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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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21일 OSEN 취재 결과 현재 소속사로 알려진 '고래컴퍼니'는 김래원이 직접 설립한 1인 기획사로 확인됐다.
그러다 지난해 7월 김래원은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법적으로 만료됐고 고심 끝에 1인 기획사로 가닥을 잡았다.
다수의 소속사에서 그에게 함께 하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지만, 김래원은 1인 소속사 설립을 준비해왔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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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래원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21일 OSEN 취재 결과 현재 소속사로 알려진 ‘고래컴퍼니’는 김래원이 직접 설립한 1인 기획사로 확인됐다.
항간에는 ‘김래원이 세운 회사가 아니라 2019년 설립된 기획사’라고 알려졌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 김래원이 소속사 대표이자, 1호 소속 배우로서 이름을 내세운 신생 회사다.
그간 김래원은 연예기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머물며 연이은 재계약으로 의리와 신뢰를 보여줬다. 그러다 지난해 7월 김래원은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법적으로 만료됐고 고심 끝에 1인 기획사로 가닥을 잡았다.

다수의 소속사에서 그에게 함께 하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지만, 김래원은 1인 소속사 설립을 준비해왔다는 전언이다.
김래원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모두 섭렵한 국내 톱배우 중 한 명. ‘옥탑방 고양이’(2003), ‘눈사람’(2003),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2004), ‘넌 어느 별에서 왔니’(2006), ‘천일의 약속’(2011), ‘펀치’(2014), ‘닥터스’(2016), ‘흑기사’(2017) 등 다수의 드라마로 필모그래피를 채운 그는 ‘청춘’(2000), ‘…ing’(2003), ‘어린 신부’(2004), ‘해바라기’(2006), ‘인사동 스캔들’(2009), ‘강남 1970’(2015), ‘프리즌’(2017), ‘희생부활자’(2017), ‘가장 보통의 연애’(2019),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2019) 등 영화에서도 맹활약했다.
현재 그는 한국영화 ‘데시벨’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홀로 새 출발을 시작한 김래원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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