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현실 녹인 드라마 '별똥별' 온다

유지혜 기자 2022. 4. 21.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첫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의 주연 이성경과 김영대가 자신 있게 외쳤다.

극중 각각 매니지먼트사 홍보팀장과 톱스타로 변신한 이들은 드라마를 통해 연예계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스타와 매니저, 연예부 기자 등 연예계 안팎의 다양한 사람들과 화합하고 부딪치면서 이야기를 이끈다.

신인 김영대는 "드라마로 오히려 연예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첫 방송
이성경·김영대의 달콤한 로맨스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의 주역인 배우 이성경과 김영대(왼쪽부터)가 20일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tvN
“싱크로율 95%!”

22일 첫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의 주연 이성경과 김영대가 자신 있게 외쳤다. 극중 각각 매니지먼트사 홍보팀장과 톱스타로 변신한 이들은 드라마를 통해 연예계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별똥별’은 실제 연예기획사 홍보팀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최연수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 드라마다.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에 온통 신경을 기울여야 하는 매니지먼트사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경험한 작가가 이를 다양한 일화로 각색했다. ‘스타(별)들이 벌인 똥 같은 별의별 일을 수습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제목에서부터 치열한 연예계의 ‘날 것’ 그대로 모습을 그리겠다는 의도가 드러난다. 이성경은 뛰어난 언변과 위기 대처 능력으로 기획사의 핵심 인력으로 거듭난 홍보팀장을 연기한다. 스타와 매니저, 연예부 기자 등 연예계 안팎의 다양한 사람들과 화합하고 부딪치면서 이야기를 이끈다. 회사의 ‘간판’인 톱스타 김영대와 달콤한 로맨스도 그린다.

이성경은 20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자세하고 현실감 넘치게 연예계를 묘사한 대본을 받자마자 우리의 일을 제대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진짜인가 생각할 정도로 현실과 잘 맞닿아 있다”며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인 김영대는 “드라마로 오히려 연예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연출자 이수현 PD는 다만 “방영된 뒤 누군가 상처나 피해를 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연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