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현실 녹인 드라마 '별똥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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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의 주연 이성경과 김영대가 자신 있게 외쳤다.
극중 각각 매니지먼트사 홍보팀장과 톱스타로 변신한 이들은 드라마를 통해 연예계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스타와 매니저, 연예부 기자 등 연예계 안팎의 다양한 사람들과 화합하고 부딪치면서 이야기를 이끈다.
신인 김영대는 "드라마로 오히려 연예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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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김영대의 달콤한 로맨스

22일 첫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의 주연 이성경과 김영대가 자신 있게 외쳤다. 극중 각각 매니지먼트사 홍보팀장과 톱스타로 변신한 이들은 드라마를 통해 연예계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별똥별’은 실제 연예기획사 홍보팀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최연수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 드라마다.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에 온통 신경을 기울여야 하는 매니지먼트사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경험한 작가가 이를 다양한 일화로 각색했다. ‘스타(별)들이 벌인 똥 같은 별의별 일을 수습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제목에서부터 치열한 연예계의 ‘날 것’ 그대로 모습을 그리겠다는 의도가 드러난다. 이성경은 뛰어난 언변과 위기 대처 능력으로 기획사의 핵심 인력으로 거듭난 홍보팀장을 연기한다. 스타와 매니저, 연예부 기자 등 연예계 안팎의 다양한 사람들과 화합하고 부딪치면서 이야기를 이끈다. 회사의 ‘간판’인 톱스타 김영대와 달콤한 로맨스도 그린다.
이성경은 20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자세하고 현실감 넘치게 연예계를 묘사한 대본을 받자마자 우리의 일을 제대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진짜인가 생각할 정도로 현실과 잘 맞닿아 있다”며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인 김영대는 “드라마로 오히려 연예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연출자 이수현 PD는 다만 “방영된 뒤 누군가 상처나 피해를 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연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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