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박물관·미술관 100개 소장품, 어디서나 AR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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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9곳의 회화·설치·조각·토기 등 소장품 100여점을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제작한 'AR뮤지엄'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뮤지엄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에는 서울 내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102곳 중 9곳이 참여했다.
각 박물관의 요청에 따라 서울시가 주요 소장품을 AR 콘텐츠로 제작했고 3D 가상 갤러리 및 AR 키오스크 제작 등 사업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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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보는 미술관·박물관 AR콘텐츠 화면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21/yonhap/20220421060012040mukh.jpg)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9곳의 회화·설치·조각·토기 등 소장품 100여점을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제작한 'AR뮤지엄'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뮤지엄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에는 서울 내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102곳 중 9곳이 참여했다. 각 박물관의 요청에 따라 서울시가 주요 소장품을 AR 콘텐츠로 제작했고 3D 가상 갤러리 및 AR 키오스크 제작 등 사업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민화 까치호랑이(가회민화박물관)를 비롯해 김소월 문집(영인문학관), 갈모(종이나라박물관) 등 널리 알려진 소장품들을 시민들이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모바일 기기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고 시는 전했다.
특히 가회민화박물관, OCI박물관, 환기미술관 등 9곳에서는 AR 키오스크를 만나볼 수 있다. 단순한 터치형이 아니라 고도화된 AR 키오스크로 원거리에서도 체험이 가능하고 작품 해설을 듣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구글 크롬으로 서울 AR뮤지엄(gomuseumseoul.co.kr)을 검색하면 최적화된 모바일 환경에서 다양한 AR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번 AR콘텐츠 제작은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의 하나로 이뤄졌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정보기술 산업 분야 신생 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3D 가상갤러리 모습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21/yonhap/20220421060012168afew.jpg)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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