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예비문화도시 지정 재도전

박주석 2022. 4. 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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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2021년 마지막 문턱에서 좌절된 예비문화도시 지정에 재도전 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제4차 예비 문화도시 대상지에서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다. 이에 시와 속초문화재단은 탈락원인을 분석하고 특색 있는 핵심사업 등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정·보완해 올해 제5차 예비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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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종단계서 고배

속초시가 2021년 마지막 문턱에서 좌절된 예비문화도시 지정에 재도전 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제4차 예비 문화도시 대상지에서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다. 이에 시와 속초문화재단은 탈락원인을 분석하고 특색 있는 핵심사업 등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정·보완해 올해 제5차 예비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선정시 5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아 총 200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시는 오는 6월말 문화도시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21일 ‘2022 속초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오는 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문화도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또 속초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시민거버넌스와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문화도시 사업을 널리 알려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봉주 시 문화체육과장은 “속초문화재단과 함께 차질 없이 공모를 준비해 올해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석 jooseo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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