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예비문화도시 지정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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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2021년 마지막 문턱에서 좌절된 예비문화도시 지정에 재도전 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제4차 예비 문화도시 대상지에서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다. 이에 시와 속초문화재단은 탈락원인을 분석하고 특색 있는 핵심사업 등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정·보완해 올해 제5차 예비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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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2021년 마지막 문턱에서 좌절된 예비문화도시 지정에 재도전 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제4차 예비 문화도시 대상지에서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다. 이에 시와 속초문화재단은 탈락원인을 분석하고 특색 있는 핵심사업 등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정·보완해 올해 제5차 예비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선정시 5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아 총 200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시는 오는 6월말 문화도시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21일 ‘2022 속초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오는 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문화도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또 속초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시민거버넌스와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문화도시 사업을 널리 알려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봉주 시 문화체육과장은 “속초문화재단과 함께 차질 없이 공모를 준비해 올해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석 jooseo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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