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사비 인상을" 멈춰선 레미콘차량
이수민 기자 입력 2022. 4. 20. 18:21
[서울경제]
국내 100대 건설사를 상대로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공사 계약 단가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던 호남·제주 지역 철근콘크리트연합회 소속 업체들이 협의가 불발되자 20일부터 공사를 중단하는 초강수를 뒀다. 이날 광주 광산구의 한 레미콘 업체 차고지에 레미콘을 운반하는 믹서트럭들이 작업을 멈추고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수민 기자 noenemy@sedaily.com<©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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