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6쪽 마늘 축제' 취소..공주 수문병 교대식 23일 시작
TJB 2022. 4. 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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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대표 농산물 축제인 '6쪽 마늘 축제'를 코로나19 변이 재확산 우려 등을 고려해 올해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산 6쪽 마늘 축제는 매년 7월 열렸지만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부터 비대면으로만 진행됐고, 올해도 축제를 개최하지 않는 대신 마늘 농가와 소비자를 위해 7월 중순 서산 호수공원 일원에서 특판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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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대표 농산물 축제인 '6쪽 마늘 축제'를 코로나19 변이 재확산 우려 등을 고려해 올해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산 6쪽 마늘 축제는 매년 7월 열렸지만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부터 비대면으로만 진행됐고, 올해도 축제를 개최하지 않는 대신 마늘 농가와 소비자를 위해 7월 중순 서산 호수공원 일원에서 특판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반면 공주시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을 오는 23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하루 2차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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