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1만 1천여 명..위중증 808명 · 사망 166명
박재현 기자 2022. 4. 20.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 1천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808명으로 어제보다 26명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166명으로 어제보다 36명 늘었지만, 사흘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 2만 1천520명이 목숨을 잃었고 치명률은 0.13%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 1천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같은 날 19만 5천여 명과 비교하면 8만 4천여 명 감소한 규모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808명으로 어제보다 26명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166명으로 어제보다 36명 늘었지만, 사흘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 2만 1천520명이 목숨을 잃었고 치명률은 0.13%입니다.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43%로 안정적이고,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60만여 명입니다.
정부는 다음 달 초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재현 기자repla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까지 얹었다…산 채로 땅에 묻힌 강아지 '코만 삐죽'
- 53살에 입양돼 떡 먹다가 사망…의심스러운 보험금 59억
- “이은해-조현수, 도주 중 성형수술 상담받았다”
- '문 앞에 두고 갑니다'…택배기사가 보낸 사진에 '화들짝'
- 골반에 시퍼런 멍…팝핀현준, 오토바이 완파 사고 '깜짝'
- 우크라 시민 에어팟 훔쳤다가…러군 위치 '실시간 중계'
- 늦은 밤 택시 대란 부추기는 '앱'의 정체
- '담배 대신 사주겠다'며 접근해서는 성범죄…30대 체포
- “너절한 남측 시설 싹 들어내라”…김정은 한마디에 남측 시설 '속도전 철거'
- '계곡 살인' 지휘 차장검사 “이은해-조현수 전국 돌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