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팬 서비스까지 월클!..국대 선발전에서 '커피차' 쏜 우상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시즌 첫 실외 경기에서 2m30을 넘어 우승을 차지하며 항저우행 티켓을 예약했습니다.
우상혁은 오늘(19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2m30을 뛰어 정상에 섰습니다.
우상혁은 150잔 규모의 커피차를 준비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도 했습니다.
대구에 긍정 에너지를 선물하고 간 '스마일 점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시즌 첫 실외 경기에서 2m30을 넘어 우승을 차지하며 항저우행 티켓을 예약했습니다. 우상혁은 오늘(19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2m30을 뛰어 정상에 섰습니다. 우상혁은 150잔 규모의 커피차를 준비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도 했습니다. 대구에 긍정 에너지를 선물하고 간 '스마일 점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장운석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계곡 살인' 지휘 차장검사 “이은해-조현수 전국 돌아다녔다”
-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구치소 지하 통로로 구속심사 출석
- “박수홍 반려묘 펫샵 구입설”도 거짓…동물병원 진료기록서 확인해보니
- 김준호 “♥김지민이 좋아하는 건 다 했다”…'돌싱포맨' 질투 폭발
- “문 열면 TV 박살, 안에서 못 나와” 현관문에 택배 세워둔 기사
- '고 권대희 씨 방치 사망' 수술한 병원장 보석으로 풀려났다
- 수사 중 잠적한 30대…휴대폰 속엔 불법 촬영물 수백 개 있었다
- 승강장 틈 다리 낀 지체장애 승객…30명, 지하철 밀었다
- 먹이 주며 쓰다듬으려던 美 직원, 순식간에 정신 잃은 이유
- 기도 막힌 노인 구한 양세형…식당 측 “도움받은 분들, 크게 고마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