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한국 등 90개국 여행금지 권고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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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한국 등 90개 국가에 내렸던 여행금지 권고를 해제했습니다.
CDC는 현지시간 18일, 한국을 포함해 영국과 프랑스 등 90개 국가에 코로나19와 관련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에서 3단계로 낮췄습니다.
3단계로 지정된 국가에 대해서는 백신을 맞지 않은 미국인은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을 가지 말라고 CDC는 권고하고 있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등 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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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한국 등 90개 국가에 내렸던 여행금지 권고를 해제했습니다.
CDC는 현지시간 18일, 한국을 포함해 영국과 프랑스 등 90개 국가에 코로나19와 관련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에서 3단계로 낮췄습니다.
3단계로 지정된 국가에 대해서는 백신을 맞지 않은 미국인은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을 가지 말라고 CDC는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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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등 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자는 지난 14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다른 남자와 연락을 한다며 헤어진 여자친구와 다투다가 흉기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등 위협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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