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시도에 '400실 관광호텔' 들어선다
JTV 2022. 4. 19. 17:45
새만금 신시도에 관광호텔이 들어섭니다.
새만금 개발청은 신시도 휴게시설용지 2만여 제곱미터에 400실 규모의 13층짜리 관광호텔을 짓겠다는 건축 계획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는 내년 8월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에 맞춰 200실을 먼저 짓고 2024년 이후에 나머지 객실을 완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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