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이상 · 여성 화이자 부스터샷 부작용 가능성 커"

유영규 기자 2022. 4. 19.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0대 이상과 여성(60대 이상)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을 맞았을 때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연구는 화이자의 백신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한 60세 이상 이스라엘인 8만2천여 명의 부작용 사례 보고를 토대로 이뤄졌습니다.

성별로 보면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여성은 부스터샷 접종 뒤 39%가 최소 한 차례 부작용을 경험해 남성(23%)보다 비율이 높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0대 이상과 여성(60대 이상)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을 맞았을 때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18일(현지시간) UPI통신은 미국 의학협회 국제학술지인 'JAMA 네트워크 오픈'이 이날 공개한 통계를 인용해 부스터샷의 부작용 통계를 보도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화이자의 백신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한 60세 이상 이스라엘인 8만2천여 명의 부작용 사례 보고를 토대로 이뤄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부스터샷을 맞은 80대 이상의 37%가 최소 한 차례 부작용을 겪었습니다.

이와 비교해 60대는 이 비율이 33%였고 70대는 25%였습니다.

성별로 보면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여성은 부스터샷 접종 뒤 39%가 최소 한 차례 부작용을 경험해 남성(23%)보다 비율이 높았습니다.

연구 대상 전체를 기준으로 30%가 부스터샷 접종 뒤 주사 통증, 피로, 불쾌감, 근육통, 두통 등 최소 한 종류의 부작용이 있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같은 비율은 2차 접종 뒤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답한 비율(25% 이하)보다는 다소 높았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은 뒤 이들이 겪은 부작용의 정도는 2차 접종과 비교해 비슷하거나(68%), 조금 덜했다(19%)고 답했습니다.

부작용으로 병원 치료가 필요했던 접종자는 1% 남짓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