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윤미래 부부, 미국 그래미 초청 공연

황지영 기자 2022. 4. 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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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아카데미 제공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미국 그래미 뮤지엄 무대에 오른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27일 레코딩 아카데미의 초대를 받아 'The GRAMMY Museum : Global Spin Live'(더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 무대에 오른다. 그래미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음악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온라인 라이브 시리즈의 일환이다.

그래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한국의 전설적인 두 아티스트 타이거JK와 윤미래를 환영한다"라며 "그들의 획기적인 커리어에 대한 논의, 창작 과정, 음악적 영향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타이거JK는 "LA! 우리 같이 놀아요, 그래미 뮤지엄에서"라며 공연 기대감을 자아냈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지금까지 쌓아온 음악 커리어를 짚어가며 특별한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부부이자 글로벌 관심을 받아온 두 사람이 전세계 음악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의 글로벌 활약은 꾸준하다. 타이거JK는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음반으로 빌보드가 발표한 '비평가 선정 2019년 베스트 K팝 앨범 20'에 등극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앨범에 참여해준 방탄소년단 RM 덕분에 해외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남겨 해외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난 11월에는 타이거JK와 윤미래가 LA의 '헤드 인 더 클라우드'(Head In the Clouds) 페스티벌에 올라 인상적인 무대를 남겼다. 윤미래는 최근 열린 미국 코첼라 메인 무대에서 비비와 함께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황지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jeeyoung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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