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윤남기♥이다은, 눈물 프러포즈→혼인신고까지(돌싱글즈 외전)[어제TV]

김명미 2022. 4. 19.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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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 커플이 찐 부부가 됐다.

앞서 윤남기의 20년 지기 친구는 이다은과 둘만 있던 자리에서 "남기가 재혼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건 아닌가 하며 싱숭생숭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러포즈 후 첫 일상을 보내는 윤남기 이다은의 모습도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윤남기 이다은 커플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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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윤남기 이다은 커플이 찐 부부가 됐다.

4월 1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이하 돌싱글즈 외전)에서는 윤남기 친구가 전한 윤남기의 '싱숭생숭 속마음 발언' 이후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남기의 20년 지기 친구는 이다은과 둘만 있던 자리에서 "남기가 재혼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건 아닌가 하며 싱숭생숭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다은은 윤남기와 차로 귀가하던 중 "별 얘기는 아닌데"라고 운을 뗀 뒤 친구와 나눴던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에 윤남기는 당황한 모습을 드러내더니 "여자들도 싱숭생숭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다은은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결혼을 약속한 연인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이었기 때문.

이후 식당을 찾은 두 사람. 윤남기는 휴대폰만 만지다 화장실로 떠났고, 이다은은 씁쓸한 표정을 지은 채 앉아 있었다. 그때 화면이 켜지더니 어디선가 윤남기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윤남기는 "리은이와 함께 나타나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과 함께 "우리 가족 더 행복하게 잘 살자"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윤남기가 꽃, 반지와 함께 등장했다. 내내 불안했던 마음이 녹아내리는 순간. 이다은은 눈물을 펑펑 쏟았고, 두 사람은 평생을 약속하는 키스를 나눴다. 또 윤남기는 친구가 한 말이 거짓말이었다고 전한 뒤 "내가 왜 걔한테 그런 말을 했겠냐"며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러포즈 후 첫 일상을 보내는 윤남기 이다은의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본격 결혼 준비를 위해 웨딩 플래너를 만나러 갔다. 이다은은 "나는 엄마가 웨딩 스튜디오를 하지 않았나. 엄마가 직접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준비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남기는 "나만 플래너 유경험자다"고 반응했다.

이후 두 사람은 플래너를 만나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이다은은 "결혼식 로망이 있냐"는 물음에 "사실 두 번째 하는 건데 거창하게 하고 싶지 않다. 상대의 의견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두 번째 하는데 현란하게 할 필요 있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예물, 예단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이다은은 웨딩플래너가 떠나자 "예물은 쿨하게 생략하고, 예단은 함부로 얘기할 게 아니니까 여쭤보자"고 마음을 터놓았다. 프러포즈 반지만 준비하고 결혼 반지는 준비하지 못한 윤남기는 "반지는 괜찮냐"고 물었고, 이다은은 "다이아를 놓고 보관만 할 거냐"며 "아낄 건 과감히 아끼자"고 말했다. 이에 윤남기는 "리은이 영어 유치원 보내야지"라며 웃었다.

이후 이다은은 웨딩드레스 피팅에 나섰다. 윤남기는 이다은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심쿵한 듯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어깨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었을 때는 눈이 튀어나올 듯 리액션을 했다. 이다은은 "나 처음 결혼식 때는 이런 거 할 때 별로 안 떨렸다. 오늘은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며 쑥스러워했다.

두 집안의 상견례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윤남기 아버지는 이다은 딸 리은에게 "우리 친손녀"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윤남기 이다은 커플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었다. 저희가 혼인신고를 했다"며 혼인신고서를 가져왔다. 법적으로 '남다리맥'이 한 가족이 된 순간.

윤남기는 "저희가 방송에 나와 맺어지는 건 상상도 못 했는데, 다은이를 만나고 결혼까지 할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다은 역시 "보답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약속했다.(사진=MBN '돌싱글즈 외전'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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