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데뷔 11년 차 '신인 골키퍼' 이우혁?..코로나19가 만든 경남의 웃픈 상황
박진형 PD,최희진 기자 2022. 4. 18. 19:33
지난 16일, K리그2 경남과 부천과의 경기에서 경남의 미드필더 이우혁이 골키퍼로 깜짝 출전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과 부상으로 경남 전문 골키퍼가 모두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데뷔 11년 차 '신인 골키퍼' 이우혁의 골키퍼 데뷔전은 어땠을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짜사나이' 로건 “이근과 우크라이나 동행…모든 혐의 인정”
- 박군♥한영, 예비부부의 달콤한 키스…설렘 폭발 웨딩화보
- 14살 신지아 피겨 주니어 은메달…김연아 이후 16년 만
-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화재…6명 대피
- 포켓몬빵 · 미미인형 인기…추억 때문만일까
- 깊은 산속 '수상한 텐트'…덮치니 수천만 원 '떴다 도박판'
- 1천 개 넘는 성착취물 제작한 '그놈', 초교 선생님이었다
- 경북대 의대 교수 “정호영 딸은 추가 합격…특혜 없었다”
- “차량에서 마약 투약”…경찰, 20대 남성 2명 검거
- 러 · 우크라 피란민 커플 미-멕시코 국경서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