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남편 정성일, 짧은 등장 불구 강렬

박아름 2022. 4. 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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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이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배우 정성일은 지난 4월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에서 민선아(신민아 분)의 예민하고 지친 남편 김태훈으로 등장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

이에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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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성일이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배우 정성일은 지난 4월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에서 민선아(신민아 분)의 예민하고 지친 남편 김태훈으로 등장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 극 중 정성일은 회사 동기로 만난 선아와 여러번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다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지만, 결국 헤어진 태훈 역으로 분했다.

4회에서는 결혼 생활 중 아내 선아가 우울증을 앓으며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자 일과 가사, 육아까지 도맡아하며 지칠대로 지친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 안방극장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프롤로그를 통해 극 초반 짧게 등장했지만, 선아를 점점 포기해가는 행동들과 답답하고 속상한 감정을 현실적인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탄식을 불러일으켰다.

정성일은 연극, 뮤지컬 무대에서 꾸준히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실력파 배우. 최근에는 ‘비밀의 숲2’, ‘산후조리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하여 작품마다 개성 뚜렷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에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키이스트,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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